전문가용신속항원검사1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추가 PCR 검사 없이도 확진판정 가능 올해 2월부터 바뀐 코로나19 검사체계 때문에 혼선이 많았는데요, 3월 14일부터 한 달간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(병원에서 하는 자가검사 키트 검사)를 통해서도 양성 확진을 내릴 수 있고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실시한다고 합니다. 병원에서의 신속항원검사비용도 5천 원~6천 원 정도로 저렴해서, 일반 군의 경우 PCR 검사를 하려면 1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했는데, 더 이상 PCR 검사까지 안 해도 되니 어떤 면에서는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. 그럼 현재 어떤 식으로 코로나 검사가 진행되는지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. [자료출처 : 보건복지부 보도자료]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추가 PCR 검사 없이도 바로 진료·상담·처방 실시 [기간 : 3월 14일 ~ 4월 13일] ▣ 3.14(월.. 2022. 3. 15. 이전 1 다음